당신은 바로 자기 자신의 창조자이다. - 카네기따분한 인간이 되는 비결은 모든 것을 하나에서 열까지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는 것. - 볼테르부귀를 누리는 사람들 주변에는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사람 곁에는 친척들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 『문선(文選)』보기만 해도 취하는 술은? 마술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링컨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최상의 약이다. - 세르반테스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장은? 벼룩시장당신도 가끔 속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로렌스 J. 피터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수양이 부족한 표시이다. - 플푸타크황금은 도덕이 빛을 잃었을 때에 빛이 난다. 필요치 않은 것을 사면 필요한 것을 팔게 된다. - 프랭클린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사람을 죽일 수는 있으나 사상을 죽일 수는 없다. - 모르강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을 내걸고 정당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효율적」인 정부라면 독재정치를 해도 된단 말인가? - 투어굿 마설산이 높을수록 골은 낮다. - T.풀러깨끗한 복장은 좋은 소개장이다. - 영국속담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왜 서 있을까? 의자가 없으니까돼지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꼬리가 돼지를 못 흔드니까이 세상의 창생 이래 방종만큼 잔인한 폭군도 없었으며 그 만큼 학대받은 노예도 일직이 없었다. - 게리슨사치에 대한 반박은 2천 년 이래 산문과 운문을 통해 이루어져 왔으나 한편 사치는 항상 애호를 받아 왔다. - 볼테르 "철학사전" 中 '사치'결정(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미정(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 작자 미상사랑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 아리시마 다케오평화는 없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 카스텔라노 스즐거울 때 주의하라. - 영국 속담병신들만이 사는 나라는? 네팔책임은 돈으로 살 수 없다. - P. F. 드러커부자를 칭송하는 사람은 그 부자보다는 돈을 칭송하는 것이다. - 탈무드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새우 새우는 깡이고. 고래는 밥이니까 나쁜 책보다 더 나쁜 도적은 없다. - 이탈리아 격언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세는 나그네의 자세에 지나지 않는다. - 토마스 아퀴나스진실한 마음으로 무엇을 계획하고 그 일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가장 즐거운 생활이다. 당신은 오늘의 계획을 또 내일의 설계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성실한 마음으로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 스탕 달가장 적게 정치하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라는 진리는 18세기에 속하며 그리고 가장 많이 공급해 주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라는 진리는 20세기에 속한다. - 월터 리프만지혜의 첫 걸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것이다. - "게레르트의 송가"경멸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자동차 10대가 달리는 레일은? 카텐레일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 홍자성부귀(富貴)를 뜬 구름인양 하는 기풍(氣風) 있어도 반드시 깊은 산골에 살지 않노니. 산수(山水) 좋아하는 버릇이 고질(痼疾)됨은 없어도 항상 스스로 술에 취하고 시를 탐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것을 깨달은 부부는 파경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 더그 라슨배꼽파기 배꼽파기 배꼽파기를 계속하면? 배꼽에서 피난다 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 만 사는 집은? 고집착한 아내와 건강은 남자의 가장 훌륭한 재산이다. - H.스퍼전 "농부 존"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 "전도서"얼굴은 예쁜데 속이 텅 빈 여자는? 마네킹살인 없이 사는 것은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을 그런 생각이다. - H.밀러 "헨리밀러 독본"과거를 돌아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를 바라보면 미래의 일도 예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도 분명히 과거와 동일한 형태를 취할 것이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의 질서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40년 동안 관찰하든 1만 년 동안 관찰하든 마찬가지다. 그 이상 무엇을 더 볼 수 있겠는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 단테가장 시간을 그릇되게 사용한 자가 제일 먼저 시간이 짧다고 불평한다. - 블래리세상에서 제일 뜨거운 과일은?->천도 복숭아금성에 사는 나나가 지구에 온것을 5글자 -> 지구온난화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Socrates)사람의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H. 발자크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인생세계 최초의 장발족은? 나실인 수치는 청년에게는 장식 노년에게는 면목 없음이다. - 아리스토텔레스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 다만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을 겁낸다. - 하운드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의 기록이다. - 신채호인간이 사랑을 시작했을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 것이다. - 스퀴데리악을 피하기 위해 선을 저지름은 선일 수 없다. - 쉴러 "발렌슈타인"돈을 버는 데 그릇된 방법을 썼다면 그 만큼 그 마음 속에는 상처가 나 있을 것이다. - 빌리 그레엄한때의 분한 감정일랑 참으라. 그러면 백일의 근심을 모면할 것이다. - 『경함록』우리의 나태에 대한 벌로서 타인의 성공이 있다. - 쥘 르나르말괄량이 삐삐를 일곱 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정신적 자유를 향한 열정은 강하고 끈질긴데 이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 자유를 억누르려는 열정 또한 강하고 끈질기기 때문이다. - A. M. 로젠달정치가를 만드는 것은 탁월한 통찰력이 아니라 그들의 성격이다. - 볼테르행복하다고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행복은 결코 오지 않는다. - D. 맬러크우리의 국토(國土)는 그대로 우리의 역사(歷史)이며 철학(哲學)이며 시(詩)이며 정신(精神)입니다. 문자(文字) 아닌 채 가장 명료(明瞭)하고 정확하고 또 재미있는 기록(記錄)입니다. 우리 마음의 그림자와 생활의 자취는 고스란히 똑똑히 이 국토 위에 박혀서 어떠한 풍우(風雨)라도 마멸(磨滅)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 - 최남선 『국토예찬』배운다는 것은 사치다. 그러나 배움의 사치가 가르침의 사치와 비교될 수는 없다. - R.D. 히치코크 "영원한 속죄"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가짜로 내리는 비는? 사이비 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깨뜨리고 칭찬 받는 사람은? 신기록 갱신자청소하는 여자를 세 자로 줄이면 ? 청소년자기 아이에게 육체적인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에게 약탈 강도 같은 것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탈무드질투심 속에는 사랑보다는 오히려 자부심이 더 많이 들어가 있다. - 라 로슈푸코사랑은 만물에게 똑같은 것. - 베르질리우스실패의 99%는 항상 핑계를 대는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다. - 조지 W. 카버시간과 조수의 간만은 기다려주지 않는다.자녀에게 회초리를 쓰지 않으면 자녀가 아비에게 회초리를 든다. - 풀러 "성지"시간이라는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좋은 일.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기왕이면 훌륭한 방향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 - 제임스 B. 캐블집을 이룰 아이는 인분도 금처럼 아끼고 집을 망칠 아이는 금도 인분처럼 쓴다. - 『명심보감』시기심은 살아 있는 자에게서 자라다 죽을 때 멈춘다. - 오비디우스 "연애시집"금전의 차용은 거절해도 좋으나 책을 빌려 달랠 때 거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 탈무드코미디언들이 소재를 찾아 헤매는 거리는? 웃음거리미래를 어느 정도 현실 속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현명한 정부의 비결. ― 빅토르 위고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 - 탈무드목적 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보들레르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철학은 자기의 시대를 사상 속에서 파악하는 것이다. - 헤겔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나물 먹고 물 마시며 팔꿈치를 굽혀 베개로 삼아도 즐거움은 역시 그 가운데에 있다. - 논어하루 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 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죽음은 오랜 수면이다. 수면은 짧은 죽음이다. 수면은 가난을 달래 주고 죽음은 가난을 없애 준다. - 독일 격언책 속에 길이 있다 - 작자 미상모든 사람은 남이 없는 어떤 탁월함이 있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덕행은 가장 값진 유산이다. - 사마광(司馬光)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 니체폭군이 죽으면 그의 지배는 끝나지만 순교자가 죽으면 그의 지배가 시작된다. - 쇠렌 키에르케고르사랑하고 일하며 때로는 쉬면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인생 그 인생에 감사하자. - 헨리 밴 다이크출전한 선수 모두가 기도를 드리고 시작하는 운동경기는? 합기도 희망은 인생의 유모다. - A. 코체브그때 돈을 빌려간 '나'와 지금의 '나'가 동일한 '나'란 것을 증명해 보시오. - 희랍의 궤변론자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허함이다. - 탈무드사람이 눕지 않으면 아무도 밟고 지나갈 수 없다. - 작자 미상이 급변하는 시대에 한가지만은 변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용서를 비는 일이 유혹을 물리치는 일보다 더 쉽다는 사실이다. - 솔 켄던불의와 타협해 얻은 평화는 오래 갈 수 없다. - 러스킨모든 정부는 양보와 교환의 원리 위에 세워져 있다. - 뷰크모든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다같이 진실에 귀 기울이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 새뮤얼 존슨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 몽테뉴평화는 무력으로 유지될 수 없다. 오직 이해만 이를 유지시킬 뿐이다. - 아인슈타인군자가 예절이 없으면 역적이 되고 소인이 예절이 없으면 도적이 된다. - 명심보감진짜 새에 이름은 무엇일까요요? 참새걱정은 고양이도 죽인다. (Care killed the cat.) - 영국 격언음악은 뭇소리 중에서도 가장 값진 것이다. - T. 고티에성결(聖潔)은 경건(敬虔) 다음으로 중요한 것. - 존 웨슬리아무리 찾아봐도 신나는 일이 생길 구석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당신은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러한 깨달음은 사람에 따라서 빨리 오기도 하고 또 전혀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작자 미상병든 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엿장수습관은 인간의 사회적인 의상이다. - 안병욱명성이란 오히려 한 사람의 성장해 가는 인간을 세상 사람들이 덤벼들어 부수어 놓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어중이떠중이들이 그 공사장에 밀려들어 그를 훼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 릴케 『말테의 수기』의지가 굳은 사람은 행복할지니 너희는 고통을 겪겠지만 그 고통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 테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