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9/jun/18/juan-mata-agrees-three-year-deal-manchester-united?CMP=share_btn_tw
후안마타는 맨유와 3년 재계약 합의에 이르렀다
새로운 계약아래 마타는 34살까지 뛰게 되며 은퇴하고 맨유에 남는 것을 고려했다.
현재 14만 파운드 주급을 받고 있는 마타의 계약은 6월 30일에 완료되나 연장될것이다
마타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기도 했으며 맨유와 몇달간 협상을 해왔으나 진전이 없어 더이상 남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에레라와 발렌시아는 비슷한 상황에서 떠나기도 했다.
연봉은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나 처음에 1년 제의 했을때와는 비교가 된다
마타는 지난 시즌 32경기 6골을 기록했고 CL PSG전에서 하프타임때 교체아웃되기도 했다
솔샤르 체제하에서 제한적인 임무를 수행했으나 솔샤르는 그를 쓸모있는 선수로 생각한다
마타가 2022년까지 뛴다면 그는 모예스시절 37.5M파운드에 이적해왔을때를 시작하여 총 8년간 맨유에서 뛰게 된다
마타는 238경기 47골 39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