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마을 곰배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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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10 11:02
사진 세 장으로 확인하는 독립운동의 고달픔
 글쓴이 :
조회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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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후반 활동 당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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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서대문형무소 수형명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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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서대문형무소 수형명부 사진

세 사진 모두 동일인물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첫사진부터 봤을때 바로 아셨겠지만 안창호 선생님이십니다.
우리는 윗 사진들과 같은 안창호 선생님의 흔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선현들의 고귀한 생명을 바쳐 되찾은 나라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의 자유와 빛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과감히 희생하신 선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http://news.v.daum.net/v/aDThLIaT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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