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마을 곰배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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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5 03:13
예수의 피흘림에 집착하는 녀석들 +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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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7  
저희 취향 자체가 살짝 내가 1980년생. 찬송가 189장 (내가 가진 성경 기준. 우리 엄마가 보던 건데, 정택운이 우리 엄마였음) <정결하게 하는 샘이> 198 1.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힘들었는데 프로젝트가 하나 끝나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어요. 비주얼이랑 곱창 양도 양이지만 음식은 맛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국물이 깊이가 남달랐어요... e;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