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마을 곰배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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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7 13:05
???? : 똥싸느라 늦었다.
 글쓴이 : 4cps6rms8
조회 : 261  

톰듀믈랭.PNG

싸이클 3대 그랜드투어중 하나인 지로 디 이탈리아에 참가한 이 남자의 이름은 톰 듀믈랭

 

대회후반까지 1위자리를 지키며 영광의 핑크저지를 차지해 우승이 유력해진 상황이었는데

 

스테이지 16에서 급설사가 와버린 그는 결국.. 

전세계 생중계 수치플..

 

해결후 출발.. 밀어주는 사람은 팀 미케닉

 

당연히 스테이지는 조졌으나 이후 온갖 드립이 폭팔

듀믈랭셋팅1.PNG

듀믈랭 셋팅

 

듀믈랭머신1.PNG

듀믈랭 머신

 

듀믈랭휴지1.PNG

능ㅋ욕ㅋ

 

 

 

????????????

우승 ㅋㅋㅋㅋ

이 우승으로 네덜란드 기사작위 수여

 

 

듀믈랭레디1.PNG

 

 

 

 

 

 

 

 

음악은 감정의 속기법(速記法). - 레프 톨스토이 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 배 보드라운 흙으로 빚은 남자를 기쁘게 하는 것이 딱딱한 뼈로 빚은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쉽다. - 탈무드 드라큘라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는 사람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혀라. - 탈무드 장님 나라에서는 애꾸가 복된 자이다. - 프레데릭 대왕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 .B젖소는 "삐 졌소?"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여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얽혀져 있다. - 루소 저능아란? 저력 있고 능력 있는 아이 만물의 근원은 불. - 헤라클레이토스(Herakleitos) 언제나 자기는 속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속고 있다.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신뢰한다는 그 흐뭇한 기쁨을 깜빡 모르며 지내니까. - 앤드루 V. 메이슨 영예의 정상은 미끄러운 곳이다. - 미첼 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 다만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을 겁낸다. - 하운드 인간은 이기적이 될수록 그만큼 이기적인 인간에게 예속된다. - J. W. 괴테 어리석은 사람은 이름난 사람의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찬미한다. 나는 오직 나를 위해서만 읽는다. - 볼테르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 니체 또 다른 유부남이란 ?뭘까? 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 겸손은 신이 우리에게 제물을 바치기 바라는 제단이다. - 라 로시푸코 장미의 향기는 그 꽃을 준 손에 항상 머물러 있다. - 아다 베야르 자기 연민은 처음에는 깃털 요처럼 따스하고 아늑하지만 딱딱하게 굳으면 거북살스러워진다. - 마여 안젤루 추녀란? 가을 여자 평화도 전쟁처럼 의지와 역량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 루스벨트 인정도 없고.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속죄양(贖罪羊)을 찾는 것은 사냥 중에서 가장 쉬운 사냥.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 스탈린 쾌남형이란? 쾌쾌 묵은 남자 설사 어리석은 짓을 하더라도 열의를 가지고 하라. - 끌로딘느 꼴레뜨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 개성과 인간과의 관계는 향기와 꽃과의 관계이다. - 시위브 봄은 졸린 시절이다. 고양이는 쥐 잡는 것을 잊고 사람은 갚을 빚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때론 자기 넋이 어디 있는지조차 잊어버리고 제정신을 못 차린다. 다만 유채꽃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에 잠이 깬다. 종달새 소리를 들었을 때에 넋이 어디 있었는지를 깨닫는다. 종달새가 우는 것은 입으로 우는 게 아니라 넋 전체가 우는 것이다. 넋의 활동이 소리로 나타난 것 중 저만큼 기운찬 것은 없다. - 나쓰메 소세키 『풀베개』 뜻은 그 사람의 천국이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랑이 지나치는 법은 없다. 기도가 지나치는 법은 더욱 없다. - 빅 토르 M.위고 해와 달이 비록 밝지만 엎어놓은 소래기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비록 잘 들지만 죄 없는 사람은 베지 못한다. 불의의 재화는 조심하고 집 문에는 들지 못한다. - 『명심보감』 인류 최초의 동거 생활을 시작한 사람은? 아담과 하와 제일 알찬 사업은? 알 계란 ?장사 좋은 밭 만(萬)이랑이 하찮은 재능을 지니는 것만 못하다; 良田萬頃(양전만경)이 不如薄藝隨身(불여박예수신). -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편(省心篇)" 시는 언어의 예술이다. 언어는 음성(音聲)과 의미(意味)의 결합체(結合體)다. 또 의미에는 형상(形象)이 있다. 음성은 음악(音樂)으로 통하고 의미 즉 개념(槪念)은 철학(哲學)으로 형상은 그림으로 접근한다. 음성만을 강조할 때 순수시가 되고 형상만을 강조할 때 순수한 회화시가 된다. 그리고 개념만을 강조할 때 철학시나 관념시가 된다. 시는 언어의 예술이므로 이 세 부분은 종합되어야 한다. 만약 극단적으로 분리되어 강조된다면 시 자체의 본질에서 멀어지게 된다. - 문덕수 『한국의 현대시』 결혼이란 경건하고 신성한 결합이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얻어지는 즐거움은 억제되고 진지하며 조심스럽고 양심적인 쾌락이어야 한다. - M. E. 몽테뉴 명예는 밖의 양심이며 양심은 안에 잠기는 명예다. - A. 쇼펜하우어 자녀들의 교육 내용에 지나치게 간섭한 대가는 부모보다 우둔한 자손이 생겨나는 것. - 프랭크 A. 클라크 모든 인간은 자기 운명의 개척자이다. - A. 클라우디우스 카에쿠스 사람은 나면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다. -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 인생이 가장 행복한 때는 일에 열중하고 있을 때이다. 그러므로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은 먼저 일을 찾아야 한다. - 힐티 노발대발 이란? 노태우 발은 큰 발왜냐?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 평화시에는 사자 싸울 때는 사슴. - 작자 미상 분노는 대단히 비싼 사치이다. - 이탈리아 속담 솔직한 것이 동정보다 낫다. 동정이란 위로를 하면서도 무언가 숨기는 경우가 많으니까. - 그레텔 에를리히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세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다. - 칸트 '천천히 읽는다'는 것은 제일의 독서 원리며 절대적으로 뭇 독서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것은 독서법의 요체(要諦)라 할 것이다. - 에밀 파게 『독서술』 사아디가 노래하듯이 가난한 자 열명은 돗자리 하나에서 평화롭게 잠들지만 아무리 넓은 제국도 두 군주에게는 너무나 좁다. - W.R.앨저 "동양시선" 담배만 있고 불이 없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하나? 불 필요한 사람 호기심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이렇게 물었다. 『아무도 호기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에덴동산에 있겠지요.』 - 에디스 L. 프리스트 바쁠 때 자기 성품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한가할 때에 심신을 맑게 닦아야 하고 죽을 때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살아 있을 때에 만물의 진상을 간파해야 한다. - 홍자성 결혼 후 3주 동안 서로 연구하고 3개월 동안 사랑하고 3년 동안 싸우고 30년 동안 참는다. - 텐 인류 최초로 수술대에 오른 사람은? 아담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이다. - 순자 바라는 것 없이 사랑할 때 그것이 참된 사랑. - 작자 미상 사랑은 진실로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배우고 깨우쳐야 할 감정입니다. - 작자 미상 영국인이 대문자로 쓰는 유일한 글자는 나(I)이다. 이것은 그들의 민족성을 가장 뚜렷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A.루빈스타인 미소 의 반대말은? 당기소 정치현상은 철두철미한 힘의 현상이며 압력의 현상인데 압력은 언제나 집단현상이며 집단현상은 집단 사이의 압박과 반항을 의미한다. - A.벤틀리 악처를 가진 사나이는 생지옥에서 산다. - 작자 미상 자기 자신도 지킬 수 없는 자기의 비밀을 남이 지켜주길 바라는가? - 라 로슈푸코 부자에게 정이 없다. - 작자 미상 개 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성경중 읽기가 제일 힘든 성경은? 에스라 패배는 우리를 교육시킨다. - 에머슨 의사보다는 좋은 요리사가 낫다. - 작자 미상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 - 괴테 아수라 백작에 아들 이름은? 아수라 장 경멸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 백발이란 나이를 먹었다는 표시이지 지혜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변경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나쁜 계획이다. - 푸볼릴리우스 시루스 전혀 앓지 않는 사람은 먼저 죽는다. - 작자 미상 오늘 하나는 내일 둘의 가치가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 시간은 말로써 나타낼 수 없을 만큼 멋진 만물의 소재이다. - 아놀드 버넷 불평과 잔소리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당신 집안에 무덤을 한 삽씩 한 삽씩 파들어 가는 것이다. - 나이트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 이솝 어부가 제일 싫어 하는 연예인은?->배철수 묻지 않는 자는 무식으로 끝난다. - 작자 미상 금융은 신용을 먹고 산다. - 작자 미상 손과 벗들이 구름 같이 몰려와 기껏 마시고 질탕히 노는 것은 즐거운 일이로되 얼마 안 되어 時間이 다하고 촛불이 가물거리며 香爐(향로)의 연기는 사라지고 차(茶)도 식고 나면 즐거움이 도리어 흐느낌을 자아내어 사람을 적막하게 한다. 아! 천하의 일이 모두 이 같을 진저! 어찌 빨리 머리를 돌리지 않느뇨.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미래는 현재에 의해 얻어진다. 오늘은 어제의 시작이다. - T.풀러 선행은 차액계산을 거부한다. -에리히 케스트너 큰일에 착수할 경우에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도 눈앞의 기회를 이용하려고 힘써야 한다. - 라 로시푸코 연애가 주는 최대의 행복은 사랑하는 여자(남자)의 손을 처음으로 쥐는 일이다. - 스탕달 어울리는 집안 어울리는 재산 어울리는 연령 이것이 행복한 연분이다. - 스코틀랜드 격언 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 아인슈타인 "내가 보는 바와 같은 세계" 컴퓨터는 인간이 어림잡아 상상하는 수고를 많이 덜어 주었다. 하지만 비키니 수영복도 꼭 같은 공헌을 했다. -『내셔널 옵저버』 誌 '이상향적인' 목표가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현실주의'보다도 훨씬 더 현실적인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애국심이란 선조의 땅을 지키는 마음이라기보다 후손의 땅을 보존하는 마음이다.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시간은 수선전문 재봉사다. - 볼드윈 국가가 있는 한 자유는 없다. 자유가 있을 때는 국가가 있지 않을 것이다. - N.레닌 "국가와 혁명" 자신감에서 오는 추진력은 얼마 안가 독단주의가 된다. - 작자 미상 술집에 간다고 하여 선인이 악하게 될 수는 없다. - 탈무드 제일 알찬 사업은? 알 계란 ?장사 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쌀눈 하늘은 한 사람의 어진 이를 내어 뭇사람의 어리석음을 알려주나 세상은 도리어 잘난 것을 뽐냄으로써 남의 모자라는 곳만 들춰내고 있다. 하늘은 한 사람에게 부를 주어 여러 사람의 곤함을 건지게 함이건만 세상은 도리어 저 있는 바를 믿고 사람의 가난함을 깔보나니 진실로 하늘의 벌을 받을진저. - 채근담 사는 법을 알고 있는 자는 괴로워하는 법을 알고 있는 자이며 향수하는 법을 알고 있는 자는 피하는 법을 알고 있는 자이다. - 슈트라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