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포지교 : 관포란 제나라의 관중과 포숙을 말한다. 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부귀를 누릴 때까지 서로 감싸줌으로써 우정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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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노동은 정신적 고통을 해방시킨다. 그러므로 가난한 사람이 행복해진다. - 라 로시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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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아내는 싸움장이.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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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하나의 실험이다. 실험이 많아질수록 당신은 더 좋은 사람이 된다. - 에머슨 『일기』 ☞명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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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시민의 하인이지 주인이 아니다. - J.F.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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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이 돈까지 내며 들어가는 관은?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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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슬픔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야기되는 것이다. -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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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자와 키스를 하였거든 꼭 당신의 이빨을 세어 보아라.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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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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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은 모욕을 주는 결과가 되더라도 진실을 말하며 잘난 체하는 자는 모욕을 주기 위해서 진실을 말한다. - W.헤즐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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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손찌검을 하는 아들을 둔 아버지는 누구나 죄인이다. 자기에게 손찌검을 하는 아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 C.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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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 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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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람의 허물이 있거든 마땅히 몹시 성내지 말 것이며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일을 말하기 어려우면 다른 일을 비유하여 은근히 깨우치라. 오늘에 깨우치지 못하거든 내일을 기다려 다시 경계하라. 봄바람이 언 것을 풀듯 화기가 얼음을 녹이듯 하라. 이것이 바로 가정의 규범이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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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 일이나 자기네 정치는 하찮게 여기지만 노름판은 결코 하찮게 여기지 않는다. ― 조지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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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중에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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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존여비란 무슨 말인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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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재단 재봉사는?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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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써 인정을 받은 사람은 ? 환경 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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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감아 버리면 점점 크게 번져가는 것이 범죄의 속성. - 배리 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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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려면 자주 망쳐야 되는 사람은? 어부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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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라는 것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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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讀書)의 즐거움! 이에 대해서는 이미 동서전배(東西前輩)들의 무수한 언급이 있으니 다시 무엇을 덧붙이랴. 좀 과장하여 말한다면 그야말로 맹자(孟子)의 인생삼락(人生三樂)에 모름지기 「독서(讀書) 면학(勉學)」의 제사일락(第四一樂)을 추가할 것이다. - 양주동 『면학(勉學)의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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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자랄수록 쉽게 용서한다. -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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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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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대변동이라도 어린아이가 헛간 한 구석에 죽어 있는 참새의 주검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 광경만큼이나 감동스럽지는 못하다. - 토마스 새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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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는 부르지 않는 것은?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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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하게 죽는 것이 목숨을 건지는 것보다 더 좋으련만. - 에스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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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이란 무엇인가?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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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 모든 사람이 읽는 책을 읽어라. 그러나 그들보다 딱 1년 뒤에. - 랠프 월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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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것은?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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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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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악도 사회에는 유익할 수 있다.(Private vices public benefits) - 만더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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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정중히 두 무릎을 꿇는데 여자는 엉덩이로 깔아뭉개는 것은?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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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있는 자는 세상이 모두 자기를 욕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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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우물과 같다. 퍼 쓸수록 자꾸 가득차고 이용하지 않으면 말라 버린다. - 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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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배운 것과 똑같은 사실을 나는 우리 집 정원에서 배우게 되었다. 하느님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최선이다. - 오벤스 코미디 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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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싸우는 것은 우산을 받쳐 들고 샤워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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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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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건 그렇지만 최초의 균열은 내부로부터 온 것이었다. - 이문열 "젊은 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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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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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두 사람이 자기중심주의적이다. - A.D.샬 ☞명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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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버린 아름다운 나날은 또 다시 내 앞으로 되돌아오지 않는다. - 알프렛 테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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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열쇠로 안 열리는 문은 없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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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밝혀진 성분 외에 두 가지가 더 나왔다고 한다이것은? 눈물.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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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 『파머스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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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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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의문부호의 바다로 둘러싸인 호기심의 섬. - 셸 석유회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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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은 일시적이고 명예는 불멸이다. -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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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의 목적은 논쟁하고 타협하는 광장의 대용품으로서 있는 것이다. -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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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의 깨진 독을 수리해 준 사람은? 독수리 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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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죽음은 가난한 자의 오막살이도 왕후의 궁전도 두드린다. - 호라티우스 "송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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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주 아이들은 돈의 가치를 모른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그 말이 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돈의 가치는 몰라도 「자기네들의」 돈의 가치는 잘 알고 있다. - 주디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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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힘은 내 자신에서만 끄집어 낼 수 있다. 참을성이 있는 사람의 분노 폭발에 조심하라! - 존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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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알려진 세 여자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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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은 덕행보다 언제나 더 쉽다. 그것은 모든 것에 지름길로 가기 때문이다. - S.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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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여란 ? 소름 끼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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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길 거리는? 걱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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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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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은 발육된다. - 에센 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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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원하면 소도 잡아먹는다. - 불가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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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가 싫어 하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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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하루라도 기도를 소홀히 한다면 신앙의 열정을 잃을 것이다. - 마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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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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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 엉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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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의 백 마디의 모략보다도 친구 한 마디의 말이 깊은 상처를 남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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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자신의 화살로 자신을 죽인다. - 그리이스 사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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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금인데 도둑고양이에게 제일 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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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고양이도 죽인다. (Care killed the cat.) - 영국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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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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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하든지 아니면 증오한다. 그는 중용을 모른다. - 사일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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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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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덕이 지배하는 것이며 관용과 이해와 공의가 편만한 것이다. -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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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네덜란드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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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고행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법이다. 세상에 알려져 있는 고행은 허영심이 그렇게 시키는 것으로서 아주 손쉬운 고행이다. - 라 로슈푸코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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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을 품지 말라. 대단한 것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자기가 먼저 사과하라. 미소를 띠고 악수를 청하면서 일체를 흘려버리고자 하는 사람이 큰 인물이다. -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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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자유를 실현하는 기회도 되고 자유를 위협하는 목적이 되기도 한다. - 야스퍼스(Karl Jas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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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제의 습관은 도리를 노예로 한다. -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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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 전쟁처럼 의지와 역량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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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임은 갔지마는 나는 임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임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 한용운(韓龍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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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은 권력에의 의지.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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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란 신어야 할 신발과 같은 것. - 스티브 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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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결점을 그럴듯하게 몸에 지니고 있는 사람도 있거니와 또 장점을 어떻게 간수해야 할지 몰라서 쩔쩔매는 사람도 있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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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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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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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 때 자기 성품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한가할 때에 심신을 맑게 닦아야 하고 죽을 때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살아 있을 때에 만물의 진상을 간파해야 한다. - 홍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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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 - 노바 S.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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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예술은 인도 전부와도 바꿀 수 없다. - 카알라일(T. Carl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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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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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행복한 것은 없다. -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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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고요함 속에 누리는 자유이다. - 시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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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말을 하는 것은 태어나면서 곧 배우나 입을 다무는 것은 어지간해서 배우기 힘들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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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짓말은 마른 땅 위에 오른 큰 물고기와 마찬가지. 그것은 안달을 하며 날뛰어 몹시 성가시지만 당신을 해칠 수는 없다. 가만히 놓아두면 제풀에 죽고 마는 법. - 조지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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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서 미움에 이르는 길은 매우 짧다. -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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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돌아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를 바라보면 미래의 일도 예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도 분명히 과거와 동일한 형태를 취할 것이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의 질서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40년 동안 관찰하든 1만 년 동안 관찰하든 마찬가지다. 그 이상 무엇을 더 볼 수 있겠는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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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먹고 물 마시며 팔꿈치를 굽혀 베개로 삼아도 즐거움은 역시 그 가운데에 있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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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장막. - 처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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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과학자가 우리나라의 고춧가루의 성분을 조사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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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선고하기보다는 차라리 죄인을 풀어주는 위험을 무릅쓰는 편이 낫다.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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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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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씌어져 있지 않은 백지와 같은 순백한 처녀란 어리석은 잠 꼬대에 불과하다. 아무도 일년을 더 못 살 만큼 늙지도 않았으며 아무도 오늘 죽을 수 없을 만큼 젊지도 않았다. -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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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병보다 괴롭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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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적인' 목표가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현실주의'보다도 훨씬 더 현실적인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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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위대한 개혁가다. -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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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스피노자(B. de Spin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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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시시한 루머가 다른 점은 큰 소리로 말하는가 작은 소리로 말하는가의 차이일 뿐.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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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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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지에서는 나의 기쁨이 샘솟고 있다. 태양은 나의 고통을 비춰 준다. 나에게는 이 두 가지로서 충분하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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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을 목적하는 자는 또한 큰 고통을 당해야 한다. - M. L. 크랏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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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서로 권하는 것은 붕우의 길이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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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대한 슬픔은 팔꿈치 속의 아픔과 같이 매섭고 짧다. - T.풀러 "잠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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