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검색 같은거 해보면 화성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서 많은 이들이 지름길을 놔두고 왜 저렇게 갈까 라고 고민을 합니다.
제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화성을 가는 간단 명료한 방법은...
녹색이 지구고 빨간색이 화성인데요.
A 시점에서 화성 궤도를 향해 로켓을 쏴서...
B 일때 도달하면, 간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 생각이 틀렸다는건, 검색해본 화성으로 가는길에 저런 방법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 생각을 못해봤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눈에는 너무 멀게 가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여기엔 우리의 착시가 있습니다. 착각일 수도 있구요.
실제로 로켓은 우리 생각처럼 발사됩니다.
하지만 그 궤적은 첫번째 그림처럼 되죠.
그러니까 로켓은 두번째 그림처럼(제가 그린 그림입니다만 ^^) 발사 됩니다.
우리눈엔 그렇게 보이지 않을 뿐이죠.
어라? 왜?
벡터에 대해서 배워 보셨나요?
B 로 움직이는 물체에 A 라는 힘을 가하면 이 물체는 빨간색 방향으로 운동 방향과 크기가 바뀝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화성으로 날리는건 두번째 그림처럼 날려도 가는건 첫번째 그림처럼 가는겁니다.
지구의 공전 속도는.. 우선 지구의 공전 궤적이 대충 반경이 1억 5천만 킬로인 원의 원주가 되겠습니다.
그 값은 대략 9억 4천만 킬로 입니다. 이걸 365.25(실제 공전주기)로 나누고 또다시 24로 나누면..
시속 107226 Km/h 이고 이걸 다시 3600으로 나누면.. 초속 30킬로 정도가 나옵니다.
우리 인류가 만든 로켓의 속도는 초속 5킬로 정도고, 화성 탐사용은 초속 7킬로 정도로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구는 A 형태로 움직이고, 우리가 쏘는 로켓은 B 형태로 날아가는거라 이의 벡터 값이 바로 첫번째 그림의 멀고 먼 여정이 되겠습니다.
지구와 화성의 근일점 거리는 대략 2억 1천만 킬로구요. 초속 7킬로 짜리 로켓으로 하루에 60만5천킬로씩 날아가면..
대략 347일이 걸립니다. 거의 1년이죠.
지구가 한바퀴를 거의 돌고 나서야 이 로켓이 화성에 닿습니다.
다시 두번째 그림을 가져와서..
지구가 A 에 있을때 로켓을 쏘고 B 일때 도착한다고 가정하면 이미 지구는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한바퀴를 조금 덜 돌겠네요.
따라서 위의 그림처럼 쐈지만, 로켓의 궤적은...
이렇게 되는것입니다. 340일동안 지구 회전 방향의 힘도 갖고 있기 때문에 공전 방향으로도 움직이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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