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적인 사람이 되려면 남이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더라도 아무 소리 말고 배울 것. - 작자 미상도둑놈은 한 죄 잃은 놈은 열 죄. - 속담참다운 웅변은 말해야 할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또 말해야 할 것만을 말하는 데에 있다. - 라 로슈푸코어떤 민족을 이해하고 싶거든 그들의 민속춤을 보고 민요를 들어라. 결코 그들의 정치인들이 떠드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 아그네스 데 밀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 아인슈타인 "내가 보는 바와 같은 세계"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그러나 영예를 손에 넣는 가장 가까운 길은 영예를 위한 노력보다는 양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양심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영예이다. - 몽테뉴아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위태롭고 전대에 돈이 쌓이면 도둑이 엿보나니 어느 기쁨이 근심 아니랴. 가난은 가히 써 절약할 것이요 병은 가히 써 몸을 보전할 것이니 어느 근심이 기쁨 아니랴. 그러므로 달인은 마땅히 순과 역을 같이 보며 기쁨과 슬픔을 둘 다 잊는다. - 채근담이보다 더한 불행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라. 일생동안 울고 허송해서도 안 되고 웃고만 보내서도 안 된다. - 탈무드왕국을 통치하는 것보다 가정을 다스리는 것이 어렵다. - 몽테뉴 『수상록』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노(NO)"는 부정이 아니다. - 시드니가정주부와 엄마와 가장 친한 성경의 인물은? 도마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하는가? 증오를 떨쳐버릴 경우 그들은 고통과 씨름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 제임스 볼드윈건강을 지닌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 아라비아 속담애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학교가 올수 없으니까오늘날에 와서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 사물의 값을 알고 있지만 가치는 전혀 모르고 있다. - 와일드그리스도인은 세속 세계 속에 뿌려진 씨앗. - 작자 미상지성인이란 ?뭘까? 지랄 같은 성격에 소유자어리석은 수다는 초상집에 즐거운 음악이 울리는 것과 같다. - 탈무드우리는 본능적으로 자기 인식을 외면하고 자기 약점을 감추려 하며 결점을 똑똑히 보고도 정직하게 이를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참된 자기 인식에 도달하기에는 상당한 노력과 때로는 영웅적 분발이 필요하다.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하며 자기를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나갈 때에 비로소 반성도 효과를 낸다. - 하인리히 뵐 『온전한 사람』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Socrates)지혜는 비둘기같이 말한다. - 괴테독수리마리가 모이면 독수리형제이고. 쥐마리가 모이면? 쥐포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 홍자성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영약 그것은 진심에서 오는 배 려다. 남자는 언제나 그것에 굴복한다. - 메난드로스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 노자교육의 비결은 학생들을 존중하는 데 있다. - 랠프 월도 에머슨황새를 쫓아가던 뱁새의 다리가 찢어지고 말았다누구의 탓 인가? 조상 탓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이 이 "격몽요결"천둥도 그럴싸하고 인상적이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내는 것은 번개. - 마크 트웨인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려는 철저한 노력이 모든 인간의 성장과 행복의 시작이다. - 김중술 "사랑의 의미"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 『잠언』 3:15극도에 달한 권태는 우리를 권태롭게 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가정생활의 안전과 향상이 문명의 중요 목적이요 모든 산업의 궁극적 목적이다. - C.W. 엘리어트 "행복한 생활"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왔을까? 꼬꼬댁사자성어 이심전심 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사람이 눕지 않으면 아무도 밟고 지나갈 수 없다. - 작자 미상마음이 놓이지 않으면 아무도 평온한 잠을 이룰 수 없다. - 세네카적당히 어리석은 자는 완전히 어리석은 자보다 더 어리석다. - 탈무드길을 열 번 물어보는 것이 한 번 길을 헤매는 것보다 낫다. - 탈무드시(詩)는 사상(思想)의 정서적 등가물(等價物). - T. S. 엘리어트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 D. E. 트루블라드슬픈 마음이여 침착하고 탄식을 멈추라. 구름 뒤엔 아직도 햇빛이 빛나고 있다. - 롱펠로우인생은 학교다. 거기서의 실패는 성공보다 더 훌륭한 교사. - 그라나스키재산은 가지고 있는 자의 것이 아니고 그것을 즐기는 자의 것이다. - 하우얼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의 존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당신과 함께 있는 나의 존재를 위해서도. - 로이 크로프트급진주의자란 두 다리가 모두 허공에 둥둥 뜬 사람. - 프랭클린 D. 루즈벨트프랑스 최고 물장수? 목마를 쥐노발대발"이란 ?뭘까? 노태우 발은 큰 발 왜냐?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군자에게는 세 가지 경계해야 할 일이 있다. 젊을 때는 아직 혈기가 안정되지 않아 색욕을 경계해야 하며 장년에는 혈기가 한창 왕성하므로 승부욕을 경계해야 하며 늙어서는 혈기가 쇠잔해져서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 - 작자 미상행운아란 있는 법. 그러나 그들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힘껏 뛴 사람들. - 바브 잉엄남자는 두 볼 사이와 두 다리 사이에서 명성이 결정된다. - 탈무드비눗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개를 목욕시킨 적이 없는 사람. - 프랭클린 P. 존스말을 잃는 것보다 안장을 잃는 편이 낫다. - 이탈리아 속담두렵거나 당황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면 결코 모험을 할 수 없다. ― 줄리어 소렐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겐 비극 생각하는 자에겐 희극이다. - 라 브뤼에르완전무결한 사람이란 남에게 질투와 미움을 받고 여러 가지 귀찮은 법이다. 친구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결점도 조금은 있는 것이 도리어 자비가 될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프랭클린 자서전』전쟁엔 결의가 패배엔 반항이 승리엔 관용을 평화엔 선함을... - 처어칠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 세네카 "헤르쿨레스 오에테우스"세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속담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링컨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만 한다. - 헨리 데이비드 도로학습 내용은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정확하게 구별해 내서 중요한 내용에 힘을 쏟는 것이 공부하는 비결이다.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사자성어는? 박학다식씨암탉의 천적은? 사위노발대발"이란 ?뭘까? 노태우 발은 큰 발 왜냐?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첫눈이 내려도 가슴이 떨리지 않는 것은 늙어간다는 징조. - 버드 존슨 여사부자 친구가 초대하면 가는 것이 좋고 가난한 친구는 초대하지 않더라도 이따금 찾아가 보라. - 포르투갈 속담남자가 야생동물이면 여자는 이 야생동물을 길들이는 자이다. - 폴 리스 바이언겸손은 범인에게는 한갓 성실이지만 위대한 재능의 소유자인 사람에게는 위선이다. - W.셰익스피어당신이 뭣으로 바쁜지 얘기해 주면 당신이 어떤 인물의 사람인지 나는 곧 알아맞힐 수 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소 소나 타는 자동차 세월은 본디 길고 오래건만 마음 바쁜 이가 스스로 짧다 하느니. 천지(天地)는 본디 넓고 넓건만 마음 속된 이가 스스로 좁다 하느니. 아 풍화설월(風花雪月)은 본디 한가롭건만 악착한 사람이 스스로 번거롭다 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 탈무드우리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정부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 앤슬 애덤스인생이란 용기에 따라서 펴질 수도 있고 움츠러들 수도 있다. - 어네이스 닌불완전한 존재는 완전한 존재를 향해서 자기를 초월한다. - R. 데카르트변화한다는 것이 사물에 있어서 나쁜 일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변화의 결과로 존속된다는 것이 사물에게 있어서 좋은 일도 아니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4장지구상에서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다 죽었기 때문에기쁨은 거품과 같다. 기쁨을 이루는 것이 또한 기쁨을 찢는다. - P. J. 베일리피가 많이 나야 좋은 것은? 고스톱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자만하면 이지러진다. - 『명심보감』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했다. - A. J. 스텐리 부인적당히 어리석은 자는 완전히 어리석은 자보다 더 어리석다. - 탈무드위대한 사람이란? 밥을 많이 먹는 사람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힘들다. - 작자 미상술이 빚은 우정은 술처럼 하룻밤밖에 가지 못한다. - F. V. 로가우세 번째엔이 마지막 여섯 번째엔이 나왔다무슨 일일까? 기한 일무당벌레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십자가-십자가만 앞세우면 꼼짝도 못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트레스 연구의 선구자 한스 셀리에 박사는 자기 집 가정부가 부엌에서 자기가 쓴 연구 서적들을 읽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는 그 가정부를 해고시켰다. 그런 다음 더 많은 월급을 주고 자기 연구실의 기사 수습생으로 다시 고용했다. - 데이비드 맥도널드실수없이 큰 발명을 한 사람은 없다. - 새뮤얼 스마일즈큰 거짓말은 마른 땅 위에 오른 큰 물고기와 마찬가지. 그것은 안달을 하며 날뛰어 몹시 성가시지만 당신을 해칠 수는 없다. 가만히 놓아두면 제풀에 죽고 마는 법. - 조지 크랩필요한 돈을 빌리는 것은 마치 가려운 곳을 긁는 것과 같다. - 탈 무드방법이 없이 사물의 진리를 찾으려면 그것에 애당초 손을 대지 않는 편이 낫다. - 데카르트기쁨은 거품과 같다. 기쁨을 이루는 것이 또한 기쁨을 찢는다. - P. J. 베일리이 굶주린 세대에 시인이 무슨 소용이겠느냐? - 횔더를린보내기 싫을 때 내는 것은? 가위나 바위인간은 동물과 초인(超人)사이에 맺어진 밧줄이다. - 니체(F. W. Nietzsche)진보란 단순성을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능력. - 투르 하이에르달누룽지를 영어로 표현하면? Bobby Brown 밥이 브라운 압살롬은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뽐내다 머리카락 때문에 숨졌다. - 『탈무드』두 가지를 합치면 ?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 설은 밥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비기면? 개 같은 놈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 - 레오나르도 다 빈치어부가 제일 싫어 하는 연예인은?->배철수병든자여 다 내게로 오라고 말한 사람은? 엿장수개는 갠데 돌리켜 오는 개는 무엇인가? 회개 이혼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결혼하지 않는다.학습 내용은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정확하게 구별해 내서 중요한 내용에 힘을 쏟는 것이 공부하는 비결이다.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조용함이나 평정 때문에 확신이나 소신을 묻어버리지 말라. - 함머스콜드비평가들의 말에 신경을 쓰지 마라. 비평가를 찬양하는 동상이 세워진 적은 없다. - 장 시벨리우스명예는 우리가 하는 행위에 의해 획득된다. 명예는 어떤 계기를 맞아 행위가 이루어질 때까지는 얻어지지 않는다. - C.말로우 "헤로와 레안데르"지난 일을 골똘히 생각하지 말라. 그러나 지난 일을 잊어서도 안 된다. - 토마스 H. 래덜시기심을 나타냄은 자기 자신에 대한 모욕이다. - Y.예프첸코수치란 상대방의 동정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경계심이다. - 알랭 "정념론"여자만 사는 섬은? 여의도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의심할지 모르나 당신의 행동은 믿을 것이다. - 작자 미상남에게 칭찬을 받고나서 "원 천만의 말씀을"이라고 말하는 것은 또다시 칭찬을 받고자 하는 속셈의 표현이다. - 라 로슈푸코아홉 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고. - 마틴 루터 킹어떤 사람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서 자기와 자기 몸을 학대한다. 어떤 자는 아직 보지도 못한 죄가 두려워서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다. 어느 쪽도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이다. 과거는 이미 관계가 없어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 세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