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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6 19:26

[속보] 법원, 동거남 아들 여행용 가방 감금 살해 징역 2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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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의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감금해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징역 22년이 선고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16일 오후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9살 초등학생인 동거남 아들을 7시간 가까이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 2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사초기...(사진제공=MBC 뉴스 영상 캡처)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속보] 법원, 동거남 아들 여행용 가방 감금 살해 징역 22년 선고 기사 URL : http...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 채대원)는 16일 살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1·여)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채대원)는 16일 오후 301호 법정에서 살인과 상습아동학대, 특수상해 등의 구속기소 된...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감금해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징역 22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채대원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살인과 아동복지법...

선고공판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를 가방에 가두고 올라가 뛰고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는 등의 행동이 사망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9살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계모(A씨)에게 징역 22년이 선고됐습니다. 16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채대원 부장판사)는 살인과...여성에게 징역 22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채대원 부장판사)는... 살해 징역 22년 선고 동거남 아들 여행용 가방 감금 살해사건…'살인죄 적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