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현상금 $15m (약 180억)
정적인 후안 과이도는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침.
본인을 임시대통령으로 임명하고 첫번째로 착수한게 국영석유회사랑 미국계열 정유업체 시트고 페트롤리엄 이사진 구성.
마두로 몰아내는데에 성공하면 유가안정을 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