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마을 곰배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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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9 13:07
만두를 메뉴에서 없앤 이유
 글쓴이 : 4cps6rms8
조회 : 53  

기쁨은 거품과 같다. 기쁨을 이루는 것이 또한 기쁨을 찢는다. - P. J. 베일리자식이 결혼할 때는 신부에게 혼인 증서를 주고 어머니에게는 이연장(離緣狀)을 주어야만 한다. - 탈무드소크라테스의 구두장이는 무엇을 위하여 자기가 세상에 존재하는가를 알고 있었다. 그것은 소크라테스와 그 밖의 다른 사람의 구두를 만드는 일이었다. 소크라테스만이 자기가 무엇을 위해서 세상에 존재하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유일한 사람이었다. - 구스타브 라드브루흐설사 간하여 쫓지 않으시더라도 공경해야 한다. 속으로는 애태울지언정 부모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 논어읽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것을 읽은 체할 때 그 책은 성공한 것.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상은 상인데 오른 쪽에 있는 상의 이름은 무엇인가? 우상 어버이를 공경함은 으뜸가는 자연의 법칙이다. - 발레리우스사람 앞에서의 허풍은 하나님 앞에 역겨운 것이다. - 파스칼지상에서 종교만큼 흥미로운 것이 없다. - 보들레르현자의 사상은 신의 계시. - 쇼펜하우어고난당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소리는? 기적소리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속담대부분 사람들이 누구나 다 양심의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같은 처지에 빠진 이들을 비난하는 데 주저한다. - 액킨슨세계에서 제일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버르장머리환상이 없는 곳에 과학이 없고 사실을 무시하면 예술이 성립되지 않는다.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붉은 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역사란 피할 수 있었던 일들의 집대성(集大成). - 콘라드 아데나워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자신을 의롭다 여기는 죄인들과 다른 하나는 자신을 죄인이라 여기는 의로운 자들이다. - 파스칼사람들은 모두 다 글자 있는 책만 읽고 글자 없는 책은 읽지 못하며 줄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아도 줄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른다. 형체 있는 것만 쓸 줄 알고 그 정신을 쓸 줄 모르나니 무엇으로 금서(琴書)의 참맛을 얻으랴.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아첨하는 자는 악어에게 먹이 주는 이와 같다. 결국에는 이에 먹히고 만다. - 처어칠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부란 바닷물과 비슷하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구멍에 갈증이 오는 것이다. - 쇼펜하우어일이거나 병이거나 때에 따라서는 약으로 인해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에 약을 쓰면 위험한가 그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수완가의 능력이다. - 라 로슈푸코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링컨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이 있다. - 속담아담. 하와.가인. 아벨 세계인구명중 아벨을 죽였으므로 성경 인물 중 시험만 치면 모두 점을 받는 사람은? 미리암 사람이 땀 흘리며 일할 때가 제일 사람답다. 노동처럼 거룩한 것은 없다. - 존 러스킨닿기만 해도 취하는 술은? 입술들리지 않고 울림도 없는 오! 시간의 발자국 소리여! - 셰익스피어여자와 싸우는 것은 우산을 받쳐 들고 샤워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인간은 유순한 동물 즉 모든 것에 익숙하게 되는 그러한 존재이다. - 도스토예프스키세계 최초로 지도를 작성한 사람은? 가인 -오줌을 싸서 지도를 그렸으므로 담배만 있고 불이 없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하나? 불 필요한 사람처녀가 타서는 안 되는 차는? 아벨라사람이 옷을 벗으면 알몸이 된다허수아비가 옷을 벗으면 무엇이 될까? 십자가 그때 남학생이 무엇이라 했을까? 호박이 넝쿨채로 굴러왔군 세계에서 가장 게으른 게으름뱅이가 어느 날 죽었다이유는? 숨쉬기 귀찮아서당신이 먼저 등을 구부리지만 않으면 남이 당신 등에 올라타지 못할 것이다. - 마틴 루터 킹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칭찬을 받을 수는 없다. 어린 아이에게서 포옹을 받듯이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해야 하는 법이다. - 필리스 맥긴리새는 조금씩 조금씩 가져다 집을 짓는다. - 작자 미상인품에 붙은 교만은 집에 붙은 다락과 같다. 꼭대기에 오를수록 대부분 속이 텅 비어 있다. - 작자 미상자랑하는 기쁨은 긁는 기쁨하고 비슷하다. 긁으면 긁을수록 부스럼만 커진다. - 로린스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제일 많은 절은? 통도사무엇이 이 세상을 움직여 가는지 이해할 나이가 되면 당신은 현기증이 심해서 그것에 대해 신경 쓸 겨를이 없게 된다. - C. R. 깁슨당신들의 국가를 영속시키려면 공공의 안전을 위해 결속하라. - 나폴레옹세계에서 제일 야한 닭은? 홀닥말괄량이 삐삐를 일곱 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나의 취미는 독서 음악감상 그리고 침묵. - 에디스 시트웰그리스도인의 말과 일과 노동은 모두 그대로 기도가 된다. - 디이트 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많이 갖기보다 적게 갖길 원하라.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를 선택하도록 하라. 자신의 뜻을 내세우기보다 남의 뜻 받들기를 힘쓰라. 매사에 있어 공익을 위해 하느님의 뜻이 이뤄지길 바라고 빌어라. 이러한 사람은 평화의 영역에서 살게 되리라. - 토마스 아 켐피스잠자는 소는? 주무소사람의 품격이 그 읽는 바의 서적으로 판단되는 것은 마치 그 사귀는 바 벗으로써 판단할 수 있음과 같다. - 스마일즈살아서는 절대로 건널 수 없는 강은? 요단강 성장을 위한 성장은 암세포의 논리에 불과하다. - 작자 미상바라는 것 없이 사랑할 때 그것이 참된 사랑. - 작자 미상사랑의 감정은 연기나 기침을 감추기 어렵듯이 오래 감춰 두기 어렵다. - 독일 속담너 먼저 골라라 를 세 글자로 말하면 무엇인가? 니골라 죽음이 어디서 너를 기다릴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니 어디에서나 그것을 예상하라. -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사람은 삶이 무서워서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무서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 스펜서(H. Spencer)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용기는 흔히 통찰력의 결핍에서 나오는 한편 비겁은 대개의 경우 훌륭한 정보에 기초를 두고 있다. - 피터 유스티노프예절은 비용을 안 들이고도 모든 것을 얻는다. - C. E. 몬터규사람은 형이상학적인 동물. -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 권력과 명예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게으름뱅이의 손에 누가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줄까. - 힐티이 세상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마음속에 광명 아래 드러나기를 싫어하는 어두운 곳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각 사람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 사실을 다 인정한다. - F.W. 페에버세속 안에 있으면서 세속을 떠나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세속과 같이 하지 말며 또한 세속과 다르게 하지도 말라. 일을 하는 데서는 반드시 사람을 싫어하게 하지 말며 또한 사람을 기뻐하게 하지도 말라. - 채근담여자 신체 중에 지 자로 끝나는 것으로 첫날밤에 쓰이는 것은? 연지. 곤지소가 웃는 소리를 세 글자로 하면? 우하하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 노자인삼은년 6근 일 때 캐는 것이 좋다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 보는 즉시사람들이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 볼테르질투속에는 사랑보다 이기심이 더 많다. - 라 로시코프 "회상록"재수 없는데 재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입 낙방보기만 해도 취하는 술은? 마술보다 약한 자에게 힘을 행사하는 것은 산업화되지 않은 나라에 대한 지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 대한 지배의 본질인 동시에 현재의 가부장제의 본질이기도 하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상식은 본능이요 그것이 많은 사람은 천재. - 조지 버나드 쇼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헤르만 헤세인간이여 '불행'의 장본인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 그 장본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루소신념을 갖지 않는 한 남에게 신념을 줄 수는 없다. - 아놀드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 노자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생각이나 귀찮은 생각을 몰아내고 곧 온전한 평안을 누린다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5장한 사회의 자유는 그 사회의 웃음의 양과 정비례한다. - 제로 모스텔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 토끼기 도망치기 우정은 풀어야지 끊지 말라. - M. P. 카토무엇이든 하루에 다섯 시간 독서하라. 그러면 당신은 곧 박식하게 될 것이다. - S. 존슨 보즈웰가장 고약한 감옥은 닫힌 마음이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영웅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사람이다. 범인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할수 없는 일만을 바라고 있다. - 로망 롤랑하나님은 움직이는 자를 쓰고 사탄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쓴다. - 작자 미상인내는 한 번 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숱한 단거리 경주의 연속이다. - 월터 엘리어트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미래를 어느 정도 현실 속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현명한 정부의 비결. ― 빅토르 위고사자성어 "황당무계"란 노란 ?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한 마디의 말이 들어 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느니만 못하다. - 채근담많이 갖기보다 적게 갖길 원하라.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를 선택하도록 하라. 자신의 뜻을 내세우기보다 남의 뜻 받들기를 힘쓰라. 매사에 있어 공익을 위해 하느님의 뜻이 이뤄지길 바라고 빌어라. 이러한 사람은 평화의 영역에서 살게 되리라. - 토마스 아 켐피스극도에 달한 권태는 우리를 권태롭게 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남에게 받고 싶은 일을 남에게 하라. - 작자 미상죽마고우 : 어렸을 때 죽마를 타고 놀았던 흉허물 없는 친구의 우정을 말함. 죽마놀이는 잎이 달린 대나무를 말이라 하여 가랑이 사이에 넣고 끌고 다니며 노는 것. ☞ 명언생각하늘이 파란 이유는? 구름이 없으니까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 프랭클린인간 전반을 안다는 것은 개개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푸코애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학교가 올수 없으니까목적없는 독서는 산책이지 공부가 아니다. - 작자 미상가난한 사람에게서 돈을 차용하는 것은 마치 추녀에게 키스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백성의 말은 멀리 하고 측근의 말만 듣는 자는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남의 말을 듣고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것과 같다. - 맹자(孟子)질병은 인생을 깨닫게 하는 훌륭한 교사다. - W.NL.영안증오는 매우 오래 가고 완고한 것이기에 병든 후 침상의 화해는 오히려 죽음을 재촉한다. - 블루리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 엉뚱한 사람우주의 대변동이라도 어린아이가 헛간 한 구석에 죽어 있는 참새의 주검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 광경만큼이나 감동스럽지는 못하다. - 토마스 새비지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신 개이름은 무지개 페인트칠하다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맞은 사람예술가는 그 작품에 종속한다. 작품이 작가에게 종속하지는 않는다. - 노발리스깊고 무서운 진실을 말하라. 자기가 느낀 바를 표현하는 데 있어 결코 주저하지 말라. 깨닫기만 하고 실천을 안 하면 깨달음이 아무 소용없다. - 힐티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일 기도드리는 여자는? 애원한 여자 수학을 한 글자로 줄이면? 솩이자 없이 꾸는 것은? 꿈혈기(血氣)의 성냄은 있어서는 안 되지만 이기(理氣)의 성냄은 없어서는 안 된다. - 주자(朱子)우리가 지금 당장에 의견의 차이를 해소시킬 수는 없다 하더라도 이 세상이 다양성을 누리도록 함께 노력할 수는 있을 것이다. - 존 F. 케네디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싯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