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M1 울트라를 발표 당시, GPU 성능이
가장 뛰어난 3090보다 더 성능이 뛰어난 것처럼 묘사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3090에는 한참 못미치는 성능을 보여줬다.
게다가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3D 편집 프로그램 블렌더의 경우,
3090에게 처참하게 발리는 성능으로 발표되었다.
GPU만큼은 대체 무슨 근거로 3090을 이기는 성능으로 나왔다고 자랑했는지 알 수 없다.
CPU의 경우도 일단 인텔은 이겼으나, AMD에겐 처참히 발리는 결과를 보여줌
몰론 다른 2D 영상쪽은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나,
3D 작업용으로는 아직 한참 모자르다는 것을 입증함.
애플이 이번에 욕먹는 이유는
발표때 너무 터무니없이 고성능으로 발표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