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마을 곰배령이야

  • 홈
강선마을 곰배령이야 이미지

문의하기

커뮤니티 > 문의하기
 
작성일 : 21-06-05 00:19
백신의 예방율 95%든 70%든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되는 이유
 글쓴이 : 4cps6rms8
조회 : 59  

코로나 백신의 예방율 95%든 70%든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되는 이유

 

위에 다는 3줄 요약 

 

1.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코로나 백신은 다 좋은거다. 

2. 기회되면 주저없이 맞자. 

3. 맞았다고 마스크 벗지 마라. 

 

 

아래 얀센백신을 맞아도 마스크를 벗으면 안되는 이유 (보충) 에서 

 

https://www.dogdrip.net/328900166

 

2df1c96cfdde436c32077c970fb19aae.jpg

 

이 유튜브 내용과 다르게 화이자의 실제 임상결과도 약 94% 가량의 예방율이 나와서 이 내용은 믿을 수 없다. 

 

그냥 화이자가 좋은것이며, 얀센은 예방율이 낮으니 맞아도 마스크는 계속 써야 한다 

 

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 

 

1. 얀센 백신이 위험한가? 

 

얀센 백신의 3상 결과는 66.3% 예방율으로 3상 결과 94~95%인 화이자 모더나 보다 못하긴 함 

 

(참고로 백신은 예방율 50%가 기준임) 

 

하지만 

 

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different-vaccines/janssen.html

 

31.JPG

 

백신 접종 한 다음에 걸린사람(돌파감염 이라고 하는대) 중 1명도 입원할 필요가 없었고 거의 무증상 혹은 경증으로 끝났어. 

 

 

 

32.JPG

그에 반해 94% 예방율인 모더나의 경우 극소수 입원 환자가 발생했어. 

 

중증 예방율은 얀센이 더 높았다는 뜻이지 

 

이건 영국 사례(화이자 / 아스트라제네카) 에서도 동일하게 발견되는데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를 실제로 대규모로 접종했고, 그 결과가 이미 발표되엇는데, 

 

https://khub.net/documents/135939561/430986542/Early+effectiveness+of+COVID+vaccines.pdf/ffd7161c-b255-8e88-c2dc-88979fc2cc1b?t=1614617945615

 

33.JPG

 

70세 이상 접종 35일 후 유증상감염율은 화이자가 57% 감소인데 반해서 아스트라제네카는 73% 감소하였어. 

 

 

33197_35240_2341.jpg

 

1회차 접종 4주 뒤 화이자 백신의 유증상 감염 예방 효과는 70세 이상에서 57∼61%, 아스트라제네카는 60∼73%로 집계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2034100009?input=1195m

 

 

미국 영국을 봤으니 국내 결과도 보자. 

 

 

 

2009545_2012349_911.png

 

아스트라제네카의 예방율은 86~92% 

 

화이자의 예방율은 92~100% 정도가 나왔어. 

 

이글을 쓰는 목적은 얀센이나 아스트라제네카가 화이자나 모더나 보다 좋다. 라는 뜻이 아니야 

 

예방율이 화이자/모더나는 94~5%인데 얀센은 66.3% 아스트라제네카는 70% 라는 수치를 보고 쫄지 말라는거야. 

 

2~3만명 단위로 하는 임상 실험 결과가 아닌  실제 접종(현재 데이터 나온건 천만 단위, 곧 억단위로 나올 예정)데이터로는

 

3상 시험에서 예방율 낮게 나온 백신들도 80~90% 예방율 나오고 있어. 

 

그리고 화이자 모더나에 비해서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 백신이 유중증/사망 예방율에서는 오히려 더 높은 효과를 내기도 해 

 

쫄지 말고, 백신 맞을 기회 되면 가장 빨리 맞을 수 있는 것을 바로 맞아

 

그럼 얀센 백신 맞았으면 마스크 벗어도 되냐고? 

 

안됨 

 

얀센이 아니라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 제네카등 어떤 백신을 맞아도 마스크 계속 써야 됨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돌파감염이 계속 되고 있어서 마스크는 앞으로 몇년간 더 써야 될듯,

 

다만 지금같은 의무사항 보다는 권고 사항 정도로 낮아질 듯. 나는 계속 쓸거임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2차 접종까지 마친 18세 이상 미국인 1억100만명 가운데 1만262건(0.01%)의 돌파 감염이 발생했다. 27%(2725명)는 무증상이었으며 10%(995명)는 입원, 2%(160명)는 사망했다.
유전체분석검사를 받은 555명 가운데 64%(356명)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55.8%(199명)는 영국 변이, 24.7%(88명)는 캘리포니아 변이(B.1.429), 7.9%(28명)는 또 다른 캘리포니아 변이(B.1.427), 7.9%(28명)는 브라질 변이(P.1), 3.7%(13명)는 남아공 변이(B.1.351)로 파악됐다.

CDC는 “코로나19 백신이 꽤 효과적이지만 돌파 감염은 인구에 충분한 집단면역이 이뤄져 더 이상 전파가 일어나지 않는 상황이 될 때까지는 소수에서 발생할 것”이라며 주의를 촉구했다.

변이 ‘우세종’ 되면 돌파 감염 많아져
국내에선 지난달 31일 0시 기준으로 9건의 돌파 감염이 공식 보고됐다. 같은 달 21일 0시 기준 4명에서 열흘 새 5명이 늘었다. 이는 당시 접종 완료자 214만3385명 대비 0.0004%에 해당돼 아직은 낮은 수준이다. 돌파 감염자 9명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자로 파악됐다. 다만 지금까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돌파 감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방역당국 설명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10000&code=61121911&cp=nv
======================

성경 인물 중 응답을 제일 잘 받는 사람은? 다비다 가평출장마사지 거북은 아무도 몰래 수천 개의 알을 낳지만 암탉이 알을 낳을 때면 온 동네가 다 안다. - 말레이지아 속담강남출장마사지 만인(萬人)의 만인(萬人)에 대한 싸움. - 홉즈(T. Hobbes)강동구출장마사지 평화는 악을 저항함으로써 이를 얻든지 아니면 악인과 타협함으로 이를 살 수 있다. - 러스킨강동출장마사지 어버이를 공경함은 으뜸가는 자연의 법칙이다. - 발레리우스강북출장마사지 이스라엘은 누에이다. 그들은 항상 입을 놀리고 있다. - 탈무드강서출장마사지 소나무 우거진 시냇가에 지팡이 짚고 홀로 간다. 서는 곳마다 구름은 찢어진 누비옷에 일어나느니. 대숲 우거진 창가에 책을 베개 삼아 편히 눕는다. 깨고 보니 달빛이 낡은 담요를 비추누나.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강화도출장마사지 진실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고 살인도 오래 숨기지는 못한다. -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경기광주출장마사지 한때의 분한 감정일랑 참으라. 그러면 백일의 근심을 모면할 것이다. - 『경함록』경기출장마사지 나는 승리를 훔치지 않는다. - 알렉산더 대왕(The Great Alexander)계양출장마사지 자식들의 운명은 그 어머니가 만든다. - 나폴레옹고덕출장마사지 자유는 만물의 생명이요 평화는 인생의 행복이다. - 한용운고양시출장마사지 나라에 의가 지켜지지 않으면 비록 클지라도 반드시 망할 것이요 사람에게 착한 뜻이 없으면 힘이 있을 지라도 반드시 상하고 말 것이다. - 회남자고양출장마사지 인정도 없고.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관악구출장마사지 빛나는 것이 모두 황금은 아니다. - 영국 격언관악출장마사지 자살은 살인의 최악의 형태다. 그것은 후회할 수 있는 기회를 전혀 남기지 않기 때문이다. - 존 C. 콜린스광교출장마사지 공정하고 바른 데에 근거를 두었다면 자부심만큼 이익을 주는 것도 없다. - 존 밀턴광명출장마사지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열받으면 굳어진다 광진구출장마사지 화장실에 가면 소변과 대변중 어느 것이 먼저 나올까? 급한 것구로구출장마사지 두편이 서로 게임을 하거나 싸울 때 자기네 쪽의 반대편을 두 글자로 말하면 무엇인가? 남편 구로출장마사지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광경은 불리한 여건과 싸우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구리출장마사지 분노가 가인의 가슴에 있을 때 살인은 멀리 서 있지 않았다. - 헨리권선출장마사지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를 4자로 줄이면 ? 주차금지금천구출장마사지 나라를 사랑하고 흙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자. - 그룬트비김포출장마사지 차도가 없는 나라는? 인도남구출장마사지 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남동구출장마사지 떡 중에 제일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남양주출장마사지 청춘은 사라지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잎사귀는 떨어지지만 어머니의 남모르는 깊은 사랑은 그 모든 것보다 오래 산다. - O. W. 홈스남양출장마사지 슬픔은 그 자체가 약이다. - W. 쿠퍼노원구출장마사지 인간이 싸워서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을 위해서도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곤혹스럽고도 불쾌한 사실이다. - 에릭 호퍼노원출장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