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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빅 6팀들의 루머들을 모아봤습니다.
리버풀
마르코 그루이치 - 베르더 브레멘으로 1년 임대 유력
제르단 샤키리 - 몇몇 클럽들과 접촉 중
해리 윌슨 - 번리의 12+4m 오퍼 거절. 샤키리 이적 시 잔류 가능성 있음.
맨체스터 시티
새로운 영입 소식 없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이든 산초 - 영입 가능성 1% 미만
에딘손 카바니 - 오피셜만 남음
알렉스 텔레스 - 오피셜만 남음
아마드 트라오레 - 아탈란타로부터 30m에 영입 유력
우스만 뎀벨레 - 접촉은 했으나 결렬된 것으로 보임
크리스 스몰링 - 로마가 15m 오퍼, 이적 가능성은 반반.
다니엘 제임스 - 리즈가 임대 및 이적 제안 했으나 클럽이 거절
브랜든 윌리엄스 - 임대 제안 많이 왔으나 잔류 예상
첼시
티에무에 바카요코 - 나폴리 1년 임대 유력
루벤 로프터스-치크 - 많은 클럽들이 임대 제안했고 풀럼행 추진 중
말랑 사르 - 포르투로 임대 유력
안토니오 뤼디거 - 밀란, PSG가 임대 경쟁 중
빅터 모제스 - 인테르가 영입 추진 중
에메르송 - 유벤투스와 연결 중
토트넘
밀란 슈크리니아르 - 이적료 문제로 협상 결렬 추정
안토니오 뤼디거 - 임대 노렸으나 첼시가 퇴짜
존 스톤스 - 급하게 접촉 중이나 성사 가능성 낮음
세르주 오리에 - 잔류 유력
대니 로즈 - 잔류 유력
파울로 가자니가 - 이적 팀 알아보는 중
아스날
토마스 파티 - 여전히 바이아웃 or not이고 희망적이진 않음
후셈 아우아르 - 클럽과 선수 모두 잔류 선언
조르지뉴 - 첼시에게 임대로 접촉해봤으나 결렬
마테오 귀앵두지 - 헤르타 베를린으로 1년 임대 근접
루카스 토레이라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행 준비 끝마쳤으나 아틀레티코에서 선수 정리가 되어야 완료될 듯
세아드 콜라시나츠 - 레버쿠젠과 이적 협상 중
윌리엄 살리바 - 몇몇 클럽이 임대 제의
이번 이적시장 막판에는 빅사이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아스날이 힘숨찐은 코스프레였다! 이러면서 파티 바이아웃을 지르는게 아니라면요.
코로나로 인해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선수 움직임이 확실히 막혔습니다. 영입은 여전히 어렵고 비싼데, 잉여자원 처리는 어려운 상황이라... 레알 마드리드는 외데고르 복귀 빼고 아예 0입, 맨체스터 시티나 PSG도 자중하는 모양새고 바르셀로나는 쿠티뉴까지 살려서 써보겠다는 상황인데다가 바이에른 뮌헨도 프리 영입이나 임대딜을 많이 알아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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