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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통의동 축하화환 개업화환 (승진)개업화분 전국꽃배달서비스 좋은날 기쁜마음도 같이 담아보냅니다!
 작성자 : 윤정하69
Date : 2019-12-05 11:41  |  Hit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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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결혼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축하받고 싶은, 그리고 응당

축복받을 가치가 있는, 이 세상 최대의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서 청첩장은 늘 설레임을 안고 전달되곤 하죠!

그렇지만 우리는 종종 무슨 준비를 해야하지? 하는 근심이 조금 생기곤 해요ㅎㅎ

이번 포스팅에는 그러한 내용들을 모두 정리하여 소통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지각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예의!

공통적으로 적용 되는 룰을 말씀드립니다!! 늦어도 식이 시작하기 전 30분 전 쯤엔 도착하기~

시작 타이밍과 정확하게 맞춰서 도착하게 되면, 신랑 신부와 축하 인사도 나눌 수 없게 될 뿐더러

남들 다 찍어서 남기는 아름다운 순간도 날리게 되고, 추가로 지각했다는 민망함까지...ㄷㄷㄷ

소중한 지인의 결혼식인데, 조금만 일찍 도착해서 축하 인사도 해주고

웃으며 사진도 같이 남길 수 있으면, 더욱 의미있는 결혼식날이 될 수 있지 않겠어요??

#결혼식 축의금 전달!

식장 건물 안에 도착하게 되면 통상 식이 진행되는 홀 입구 근처에 양가의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동원되어

부조금을 받으며 식권을 나눠주는 데스크가 있는데요. 거기에서 흰 봉투를 받으실 수 있죠!

봉투를 작성하는 방법은, 봉투 뒷면 하단 좌측 부분에

성명과 소속(학교 혹은 회사 등)을 세로로 쓰시면 됩니다!!

봉투의 입구는 접지 않은 채, 방명록과 함께 함에 그대로~

결혼 초대를 신랑과 신부중 누구에게서 받았는지에 따라

축의금 봉투를 어디로 내는지도 다르니까 이 점 반드시 확인해보셔야해요!

여타 사정으로 인해 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신 분들은,

식장에 가는 지인을 통해 전달을 하거나, 요즘에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축하화환 개업화환 (승진)개업화분 전국꽃배달서비스 하기도하고

계좌이체로 보내주는 방법도 쓰신다고들 하니 걱정마세요ㅎㅎ

#금액은 얼마가 충분할까요??

의외로 축의금을 얼마만큼 내는게 좋을지 어렵게 느끼시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요.

친분이 애매해서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기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해당 식장의 식사 값을 감안하는 것이 무난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통상 서울지역 식대 값은 대략 3만 5000원~50000원 정도 된다고 하니

이를 고려하여 적당한 금액을 생각해보면 될 것 같네요!

외적으로 생각해보면, 본인이 속한 곳의 통상적인 관례를 따르거나, 만약 지인들이 있다면

친구들 무리의 선택을 따라가기도 하는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스로의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선에서 마음이 이끄는 정도만큼

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결혼 축의금의 액수를 보면 차이가 갭이 큰것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을 기준으로

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축하한다는 인사 나누기!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예식장에 들어가면

홀 입구 쪽에, 아마도 신랑님이 지인들을 맞이하려고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다가가서 간단하게 축하말을 드리고 축의금까지 낸 다음에

'대기실'을 찾아가서 신부와 축복의 말을 나누면 된답니다!!

아마 분명,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벌써 다른 손님들의

축하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을 겁니다~

신부님과 축하 인사를 나눈 후 같이 함께 사진을 찍으시면 된답니다!

나중에 남는건 찍어둔 사진 밖에 없으니 사진 이쁘게 꼭꼭 찍으셔요~

그리고 나서는 식전에 화장실에 다녀온 후 두 사람의 결혼식을

진심을 담아 축하하며 환영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결혼식 하객 의상!

결혼 예식에 초대를 받은 하객으로서 가장 실질적으로 신경을 쓰게 되는 내용이

아마 '무엇을 입는가?' 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에 대한 내용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여자 하객이라면 흰색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결혼식 당일만큼은 백색이 오직 신부만이 입도록 허락된 색상이기에 그런 것인데요.

은연중에 전파되는 룰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알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누가 말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금시초문인 사람들도 분명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생각지도 못하게 눈총을 느끼게 될 수도 있으니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그런 이유로, 블랙은 1순위로서 선호될 만큼 많이들 고르는 색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다단정하면서도 차려입은 느낌을 풍길 수 있어서죠!

이 외에는 지나치게 내츄럴한 복장이거나 모자 류를 착용하는것,

또는 과도하게 꾸민 옷과 악세사리가 아니라면

무난한 색상의 세미정장 차림으로 오케이입니다!!

무조건 딱딱한 정장일 필요가 있다기보다, 예의를 차려 깔끔하게 입었다는걸

전달할 있다면 되는것인거죠!

여기까지 해서 결혼식에 갈 때 알아두면 좋을 기본 예절에서부터 하객패션에서 주의할점 까지 쫘악 나눠봤는데요!

지금껏 모르고 있던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 마스터하셨나요?? 서울 종로구 통의동 축하화환 개업화환 (승진)개업화분 전국꽃배달서비스 알아보신분에게도움되었으면 하네요.

신랑과 신부의 미래를 축복하고 축하해주는 멋진 날을,

여러분들도 같이 즐거워하며 보낼 수 있길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매년마다 점점 결혼식장에 방문을 하는 일이 늘어나죠.

하지만 자주간다고해서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 다고 확실할수 없어요. ^^

그날의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에겐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하는날!

축하하러온 손님들이 꼭 지켜야할 예절을 적어볼게요 ~

첫째, 기본적인거에요. 시간약속!

결혼식이 시작되기전 일찍도착하는건 예의에요!

예식이 시작하기전 되도록이면 30분전에 일찍도착해서 그날의 주인공 신랑신부에게 얼굴도장찍고 축하인사하는것이

결혼식 첫번째매너입니다! ~ 늦으면 안됩니다아~

둘째, 복장!

결혼식을 가게되면 어떻게 입고 가야할지 걱정이되죠.

결혼식의 주인공의 신부를 가장 돋보이기 해주어야 하는 날이에요!!

그래서 그날은 하얀색의 옷은 안입어주는것이 신부를 위한 매너겠죠?

밝은색이라하더라도 너무돋보이는 원색이나 위아래로 하얀옷입는건 피해주는거 아시죠?

남성분들을 깔끔하게 블랙이나 세미정장 정도면 통과~

아참! 그리고 너무 친한 사이라고하더라도 그날 만큼은 정말 편안옷은 안된다거는거 지켜주세요~

셋째, 축의금은 꼭 봉투에 넣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