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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1월 15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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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0-01-15 03:47  |  Hit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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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뜻하던 바가 이루어지질 않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1948년생, 벌이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 않는다.
1960년생, 귀하가 오랫동안 기원했던 소원도 풀리지 않으니 길이 보이지 않는다.
1972년생, 일들이 제대로 손에 잡히질 않고 만사가 꽉 막혀있다.
1984년생, 이상형의 상대를 찾아 나서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다.

[소띠]
문제가 하나씩 해결이 되면서 만사가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1949년생, 어려운 시기는 무사히 잘 넘겼으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라.
1961년생, 작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욱 큰일에 몰두하라.
1973년생, 여행을 하게 되면 고생을 할 수도 있다.
1985년생, 취직을 하려는 귀하는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된다.

[범띠]
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된다.

1950년생, 풀리지 않던 일도 풀리는 좋은 시기이다.
1962년생, 주의사람의 신의를 저버리면 큰 해를 당하는 운이다.
1974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1986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

[토끼띠]
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막고 있다.

1951년생,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한다.
1963년생,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치 못하다.
1975년생, 귀하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볼 시기가 온 것 같아.
1987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맺어지겠다.

[용띠]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리라.

1952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으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라.
1964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1976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리라.
1988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나리라.

[뱀띠]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1953년생, 늘 감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1965년생, 직원들에게 너무 야박하게 하면 손해를 보니 주의하라.
1977년생, 짝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늦어지겠다.
1989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말띠]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만하다.

1954년생, 귀하를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라.
1966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1978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라.
1990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양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55년생, 소극적인 자세로는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
1967년생, 부지런히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나날이 몇 배로 늘어나게 된다.
1979년생, 친한 사람을 통해 이성을 만나 오랫동안 연애시절을 보내게 된다.
1991년생, 건강운이 길하지 못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라.

[원숭이띠]
귀하가 바라던 모든 것이 때를 만난 듯하다.

1956년생, 가까운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된다.
1968년생, 귀하는 평소에 대인관계를 잘 해두었기에 주변에서 도울 자들이 많이 나타난다.
1980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이다. 하지만 너무 서둘지 마라.
1992년생, 여행은 떠나는 사람은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좋다.

[닭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기회를 잡아라.

1957년생, 귀하는 좋은 기회를 놓쳤으나 너무 상심하지 말라.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1969년생, 사업을 하시는 귀하는 계획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다.
1981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실천에 들어가라.
1993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다. 취직도 서둘렀어야 했다.

[개띠]
말을 함부로 내뱉는 일이 없도록 신중해야겠다.

1958년생,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1970년생, 평소의 절약하는 습관이 성공을 부르는 하루이다.
1982년생, 자산이 늘어나고 가족들도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1994년생, 시험을 본 사람은 만족할 수준은 못되지만 합격은 가능하다.

[돼지띠]
너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1959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다.
1971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금물 시기가 길하지 않다.
1983년생, 육체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95년생, 복잡한 일로 마음이 불편하니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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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 코리아
싱가포르에서 고용주 가족이 먹는 쌀과 식수에 침과 소변을 섞은 인도네시아인 가정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스트레이츠타임스와 콤파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은 전날 인도네시아인 가정부 다이애나(30·여)에게 두 가지 혐의를 유죄로 판단, 징역 6개월과 7주를 각각 선고했다.

다이애나는 2017년부터 싱가포르에서 ㄱ씨 가족 6명을 위해 입주 가정부로 일하던 중 작년 8월쯤 자신의 침과 소변은 물론 생리혈을 쌀과 식수에 섞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고용주 가족은 이를 모르고 이물질이 섞인 쌀과 식수를 소비했다.

다이애나는 또 2017년 8월∼2018년 6월 다섯 차례에 걸쳐 고용주의 금고문을 몰래 열어 총 1만 3000달러(1500만원)를 훔친 뒤 인도네시아에 있는 가족에게 보낸 혐의도 받았다.

다이애나는 재판 과정에서 유죄를 인정한 뒤 “인도네시아에 중병을 앓는 아이와 어머니가 있고, 부양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 진심으로 잘못을 반성한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재판 결과가 알려지면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양국 모두에서 ‘경악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다이애나가 왜 이물질을 섞는 행동을 했는지 범행동기와 지난해 발각된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작년 9월에는 싱가포르 법원이 아기 분유에 세제를 섞은 또 다른 인도네시아인 가정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 이 사건 역시 화제가 됐다.

해당 가정부는 자신이 일하는 싱가포르인 집에서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먹을 분유 캔에 세제 가루를 섞은 혐의로 재판받았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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