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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키트및 방역물품에 관해서,
일본의 지자체등이 한국에 방역물품등의 구입의사를 내비치면서도, 뒤로는 한국을 비웃고, 한편으로는 도와달라는 뜻을 비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까짓거 줘도 안갇는다고 말하는 일본인들의 이중적인 속내가 뭘까요?
아마 일본정부에서는 한국에 절대로 도움을 청하지도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지도 않을겁니다.
하지만 정부에게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는 지자체들은 살아남기위해 한국등이 방역물품등을 뒤로 요청하겠죠.
혹시라도 그 물품들이 일본에 넘어가서 일본에서 사용되어 진다고 하더라고, 그것은 정부공식이 아니기 떄문에 우리는 요청한적도 받은적도 없다고 할겁니다.
물론 우리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일본의 더러운행태를 너무 많아겪어와서 그들의 속내를 미리 읽고선 공식적인 요청이 없으면 지원도 없다고 확실하게 못 박았죠. (솔직히 지금 전세계가 요청한 물자만으로도 예약이 꽉 차 있을텐데 정부를 끼지않고 민간업체로 바로 연락하면 몇달은 순번을 기다려야 할 겁니다)
이런 일본의 이중적인 행태가 한국에가만 있는게 아닙니다.
일본안에서 그들끼리도 똑같은 짓을 해대고 있는걸 한국에도 똑같이 하는 겁니다.
안에서도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거죠.
어느 일본학자가 이런 일본의 더러운점을 지적하던데, 이걸보니 이번 방역물품에 대해서 일본이 한국에 하는짓을 잘 설명해주는 내용인거 같아 가져와 봤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TNFboxF0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