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세르히오 레길론 :: “토트넘에서 뛰게 되어 정말 신나!”](//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0200920/340354/3094305252/3102163494/2d1d14e674014572587ebee01b4c8b24.jpeg)
여기 와서 정말 기뻐! 그는 말했다. "구단 철학과 감독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나는 클럽의 프로젝트를 좋아하고 선수로서 성장하고 싶어. 토트넘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세계적인 감독이 있고 그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좋고 어려운 리그에 온 것 같다. 나는 이 모험에 흥분된다. 내 스타일로 팀에 기쁨과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감독님은 나의 게임, 나의 장단점을 알고, 그래서 나를 여기로 데려온 것이다. 기쁘고, 토트넘과 감독, 레비 회장이 나에게 심어준 신뢰에 보답해야 할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스페인에서 했던 경기들은 토트넘 같은 클럽에 꼭 필요한 경험을 주었지만 축구에서 경험했던 그 어떤 경기와도 절대적으로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축구지만 경기는 더 체력적이고 빨라져 적응하고 경쟁해야 한다. 나는 이곳에서 뛰게되어 매우 신난다. 팀에 긍정적인 것들을 가져다 줄 수 있고 하루빨리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베일은 인터밀란과의 경기 이후 나에게 우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경기 이후 유튜브 영상을 보고 그를 따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유니폼, 책, 그의 모든 것을 샀다. 그리고 이제 그를 길러준 클럽에서 그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그에게 쓴 트윗과 그와 찍은 사진들을 비행기에서 보여줬는데, 그는 그것을 즐겼어! 그는 나에게 토트넘이 최고의 클럽이라고 말했고 이곳의 모든 것이 최고라고 말했다. 그는 훈련장, 선수들, 토트넘에 대한 모든 것을 칭찬했다.
그는 클럽에 대해 단 한 마디도 부정적인 말도 하지 않았고 그 순간 나는 '훌륭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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