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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랜도 매직 VS 브루클린 네츠 외 5경기
 작성자 : 이영진
Date : 2021-03-17 20:36  |  Hit : 3  
1. 브루클린 네츠 VS 올랜도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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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다시 뭉친 OKC 파이널의 주역 (한명은 메인 스코어러로 한명은 핵심 식스맨이었지만)이 다시 뭉친 게임은
역시 공격력적으로는 판타스틱했지만 반면 앨런,르버트등 팀이 굴러가기 위해 필요한 핵심 소금들을 하든을 위해 잃어버린점들
+ 가출빙의 부재로 인해 휴스턴 시절과 댄토니 밑에서 애니콜급 굴려졌던 하든이 팀을 바꿔도 여전하게 굴려졌으며
 9년전과 달리 아킬레스 부상 후 관리가 필요한 듀란트가 이전 OKC 시절처럼 굴려진다면 
시즌 완주가 가능할것인가 그리고 막상 플옵에 갔다 해도 방전되서  상대 동부 컨파 후보들과 게임이 될까 큰 의문부호가 큽니다. 

특히 하이라이트를 보면 알겠지만 팀은 브루클린이 이겼지만 부세비치 하이라이트도 동시에 포함되어있을
착각이 느껴지게 하는 디조던...... 그리고 예전의 기량은 찾을 수 없는 그래서 하든이 복귀전에 40분 가까이 뛰어야 하는 샤멧 포함
역대 빅3 팀들중 제일 떨어지는 퀄리티의 백업들의 단체 무존재감으로 인해 
어떻게든 이팀이 올해 컨파이상을 노려 볼라면 바이아웃 통해서 풀려나는 선수들 줍줍을 하던
딘위디의 시즌아웃으로 신청예정인 DPE를 활용해서라도 트레이드 기간떄 데리고 오던 복귀 이후 
수비력이 떨어진 KD와 원래도 수비적으로 크게 기대 안하는 하든을 보좌할 윙디펜더들과 
디조던을 무조껀 15분 안팎으로 묶게 만들 주전 센터 보강이 필요할거 같네요.

이대로 플옵 가서 필라델피아나 밀워키 만나면 엠비드나 쿰보가 브루클린 상대로 평득 35점 이상 찍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올랜도는 펄츠의 시즌아웃급 부상으로 인한 부세비치 혼자서 역부족인게 5연패를 이어가는 현 상황에도 
반등의 여지가 안보이는게 문제네요 부세비치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P.S 제가 왜 이 빅3팀에 어빙에 대한 예상은 넣지 않았나... 일단 이사람은 복귀해서 내가 왜 저짓거리했는지 소명이나 제대로 해야할거
같아서 현 브루클린 전력에 논외 대상으로 포함 시켰습니다. 해도 저런 기행을 일삼는 인물이 트레이드 가치가 있을거 같지도
않아 만약 복귀해도 올해는 스타팅으로 뛰지만 실질직으로 벤치타임을 이끄는 존재로 구단내에서 롤을 축소 시킬수도 있다고 봅니다.

2. 휴스턴 로케츠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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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하든을 보내고 데리고 온 올라디포가 일단은 팀에 합류하진 않았다는 점
(+선수 본인이 특정팀(=마이애미)를 선호하고 이정도급 레벨의 스타의 요구에 
구단들이 마치못해 응해주는 현 리그 트렌드상 올라디포는 조만간 타팀에서 보지 않을까..) 
그리고 현 팀의 주역인 에릭고든,커즌스,존월이 각기 다른 이유로 빠져있는 휴스턴에서 분투 끝에
스퍼스에게 아쉽게 졌네요. 비록 졌지만 크리스천 우드는 제러미 그랜트와 더불어서 내가 왜 올해 MIP상 
유력 후보인가 증명한 게임이고 메이슨 존스 투웨이로 들어왔던 선수가 이런 깜짝 활약하는거 보면
빅스타가 사라진 팀이지만 이걸 조직력과 영한 선수단의 에너지로 극복하는거 같네요.

반면 스퍼스는 터커가 오픈 3점 몇개만 넣었으면 게임 참 이상하게 풀렸을 정도로 경기를 못풀어가긴 했습니다..
전체적인 야투율이 참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휴스턴 대비 상대 수비합이 좋았던 팀이라 그런지 수비적으로 잘 묶은거 같습니다.

3. 샬럿 호넷츠 VS 토론토 랩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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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올시즌 제대로 마라맛 농구를 하고 있는 팀이며 참 이길떄나 질때나 극적으로 결정나는
경기의 천지입니다. 특히 오늘은 시아캄보다 더 주전 4번 같았던 크리스 부세이의 활약과 오늘만큼은 
특급 3점 스페셜리스트 였던 노먼 파웰까지 주전 이상의 백업들의 빛과 소금급 활약으로 이긴거 같네요.

샬럿은 참 한참 라멜로 볼이 잘할때는 주전으로 굳히나 싶더니 최근엔 또 부진해서 그래험이 자리 지키는거 같고
올 시즌 코어들은 자리잡고 있는거 같은데 더 치고 나갈떄 뭔가 제동당하는 분위기라 아다리가 잘 안맞는거 같네요.

4. 필라델피아 76ers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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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는 무난한 자모란트의 복귀전과 틸먼의 빛과 소금행 그리고 상대팀인 밀튼과 해리스가 분투했지만 
하워드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막판 집중력을 잃은 필라델피아의 뇌없 플레이를 포함해서 
서로 약간 니가 이겨라급 경기이긴 했지만 어쨌든 이겨서 4연승을 달려나가면서 기세가 참 좋은 팀이 되었네요.

올해만큼은 필라델피아는 누가뭐래도 엠비드의 팀이라 그런지 경미한 무릎 부상으로 인한 하루 공백도 크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시몬스를 포가처럼 공격까지 지휘를 맡기긴 보단 골스의 그린처럼 수비 위주로 세팅해주는 역할로 롤 분배를 
조정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세스커리도 어떻게든 코로나 잘 회복해서 음성 판정을 받아서 복귀가 필요한거 같고 

이래저래 필라델피아는 1,3옵션의 이탈이 동부 컨퍼런스 제왕급으로 치고나가기에 부하가 걸리게 하는 점 같습니다..

5.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vs 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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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즈형 올해도 여전히 식스맨으로 클라스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 디르토이트 이 팀은 굴러들어온 복 그랜트 생각하면 흐뭇해지지만 돈먹는 하마 그리핀을 생각하면 
울음이 나올거 같고 참 기가 막힌 자체 밸런스 조정이 되는  팀입니다.. 

마이애미는 저번 버블 시즌이 크랙이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올해 주전들이 각종 이유로 결장횟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굳이 하든 트레이드를 위해 아꼈던 그자원들이 영 역할을 못해주는거 같아서 지난 시즌 이상의
성적을 위해선 지금 썰로 들리는 브래들리 빌 트레이드에 좀 신경 써야 할거 아닌가 싶네요.

영건들만 믿기엔 마이애미 팀 샐러리가 꽉찬 상황이라..

6. 애틀란타 호크스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래이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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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에 토론토가 쫄깃한 게임을 하는 팀이라면 서부에는 전통적으로 
특히 올해는 이기고 있거나 접전시 4쿼터만 믿고 봐도 될정도로 만만치 않은  꿀잼을 보여주는 포틀랜드 아닌가 싶네요.
올시즌 팀의 1옵션을 맡아주고 있는 CJ맥컬럼의 염좌로 인한 이탈로 포기해야 하나 싶었지만 여전히 갈려지면 갈려질수록
주인공이 되는 릴라드의 이름값과 너키치의 손목 골절로 인한 장기부상으로 주전 5번이 된 
에네스 칸터의 빛나는 활약 그리고 맥컬럼 몫까지 해준 게리 트렌트 JR까지 역시 화끈한 공격 농구 하는 양 팀 답게 
막판까지 쫄깃한 승부를 헀습니다.

그리고 오늘 26점은 했지만 슛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트레영이 그 피드백 사건이후 
여전히 팀과 겉도는 느낌이 들어서 보그단 + 갈리날리가 돌아오지 않는  이상 이 어색한 팀 공기가 계속 이어질거 같네요..
애틀란타의 부진이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P.S 오랜만에 써보네요 간만에 시간이 남았다는점 그리고 밑에 분이 먼저 써줬지만 듀털의 9년만의 재회 그리고 하든의
전소속팀과 거의 같은시각에 펼쳐진 것도 묘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말중에 한번씩 시간이 남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